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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결과 : 115
  1.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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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AN] 역대 대통령의 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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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5-10
  6.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새 대통령은 과연 어떤 경제정책을 사용할까요?   과거 대통령들의 재임기간과 경제정책의 결과물을 국내총생산인 GDP의 1) 민간소비 2) 수출로 구분해보면….   박정희 대통령의 수출주도 경제정책과 김대중 대통령의 내수살리기가 가장 독특하게 드러나 보입니다.   또 투자부분에 있어서 GDP의 1) 건설투자 2) 민간투자로 구분해보면…. 박정희 대통령의 건설, 설비를 통한 경제살리기, 노태우 대통령의 건설을 통한 경제살리기와 김대중 대통령의 설비투자를 통한 경제살리기에 눈에 띄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제를 살리는 방법은 다음의 4가지 기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환율경로를 통해, 수출을 통해 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사용한 대통령은 박정희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경제는 이머징 국가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신용경로를 통해, 투자를 통해 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사용한 대통령들은 전두환, 노태우 등이었습니다.     이제 세계경제 11위의 우리나라는 자산가격 경로와 같은 선진국 스타일의 해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실물시장과 자산시장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한 경제정책을 통해 경제를 살리는 정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새로운 대통령의 경제정책이 올바른 전략과 방향에 의해 이루어지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호가 다시 부활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1. [IAN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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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문] 5월10일 – 10년마다 바뀌는 정권. 새 정부에 희망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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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5-10
  6.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오전 8시9분 임기 개시.. 중앙선관위 당선 의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0/0200000000AKR20170510037151001.HTML?input=1195m         [IAN COMMENT]   촛불집회부터 시작된 새로운 변화의 희망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해피엔딩이 될지 새드엔딩이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정치에 훨씬 똑똑해지고 밝아진 국민들 덕분에 어느 정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재미있는 사실은 대통령 직선제가 도입되고 난 이후 10년 주기로 정권교체를 국민들이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14대 대통령인 김영삼대통령 말기에 찾아온 IMF 외환위기. 이 위기를 극복할 대통령으로 국민들은 1997년 김대중대통령을 선택하며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그리고 2007년 경제회복의 기대감을 품고 국민들은 CEO 출신의 이명박대통령을 선택하며 또 다시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겪으며 우리는 부패청산과 개혁의 의지를 담아 10년간 야당이었던 문재인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며 대통령을 당선시킨 것이다. 공교롭게도 10년마다 정권교체를 선택했던 국민들은 현재에 대한 불만과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정권교체로 표출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선거는 국민들이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새로운 대통령을 앉힌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도 길이 남을 선거가 되었다. 이미 주식시장은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정치 불확실성 제거와 신정부 출범의 희망이 반영되어 연일 사상최고치를 기록 ‘2300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오랜 기간 얼음장처럼 차기만 했던 금융시장의 따뜻한 봄바람이 계속 불길 기대해 봅니다. 안으로는 적폐청산과 밖으로는 산적해 있는 외교문제들을 슬기롭게 잘 해결하고, 분열되어 있는 세대간 지역간 통합을 이루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아름다운 꽃이 되길…    
  1.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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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AN] 인간과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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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5-15
  6.       컴퓨터의 기능은 18개월마다 두 배로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이 있습니다. 1965년에 나왔습니다. 시간이 흘러 당시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은 반도체 집적도가 1년에 두배씩 늘어난다는 황의 법칙을 발표했습니다. 2002년의 일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누군가가 새로운 법칙을 발표할 것이고, 아마 그 속도는 더 빨라질 것입니다. 기계의 발전속도는 인간에게 매일이 새로운 괄목상대.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기계의 학습속도에 비해 인간의 학습처리속도와 이에 기반한 발전은…… 너무 느려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느낌을 줍니다. 왜 그럴까요 ? 인간은 기계에 비해 패턴처리능력이 뛰어납니다. 인간 아이는 고양이를 세번만 보면 남은 평생 모든 고양이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기계가 고양이를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수백만장의 사진을 보아야만 이를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예전에 기계는 무식한 깡통 덩어리였습니다. 오랜 기간 불가능에 가까울 것처럼 보였던 기계의 인지처리능력이 최근엔 빅데이터의 도움으로 가능해졌고, 드디어 기계는 고양이와 개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치지 않는 기계는 우직한 소처럼 하나하나의 데이터를 정확히 기억하고 인지하여 인간의 처리속도를 능가하게 되었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뛰어난 종이였던 인간은 이제 무식한 깡통덩어리가 아닌 똑똑한 인공지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하면서도 느끼지만, 인간이란 종은 “참으로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유는 인간은 패턴처리능력이 뛰어나, 스윽~ 보면 압니다. 3번만 보면 평생동안 고양이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계와 달리 인간은 1) 많이 본 것은 안다고 착각을 합니다. 2) 정교하지 않고 두루뭉수리하게 압니다. 3)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기계가 지치지 않는 호기심과 노력, 그리고, 시간에 대한 겸손함으로 인간을 능가하는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기계의 Spirit을 고민하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인간이 기계와 같아야 하는 수학과 코딩 같은 것은 그래서 어렵습니다.        
  1.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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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직업능력개발원] 직능원에서 밝힌 10년내 우리의 일자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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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5-16
  6.       2016년 3월 대한민국에서 알파고 대국이 펼쳐지고 난 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발표한 인공지능이 대체할 확률이 높은(혹은 낮은) 일자리 관련 보고서가 연일 화제가 되었다. 1년여가 지난 지금 그 때 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세상은 변화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사회는 어찌된 일인지 대중의 관심도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금융권에서만 보더라도 KB가 대대적인 명예퇴직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파격적으로 지점수를 줄인다고 하는 씨티은행의 소식과 인터넷전문은행인 K뱅크의 돌풍이 앞으로 우리의 일자리를 대변해 주는 것 같아 걱정이 앞선다. 15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통계청과 한국고용정보원의 자료를 분석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취약 계층 및 전공별 영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일자리의 52%가 10년 정도 후에 로봇이나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직업군에 속했다. 높은 비율은 운수업, 도소매업, 금융업 등 순으로 높았고, 낮은 확률은 교육서비스업과 보건 사회복지서비스업, 전문과학, 기술서비스업 등은 대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조사에서 재미있는 사실은 판매업 종사자는 AI나 로봇이 인간을 100% 대체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런데 서비스 종사자는 대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예측했다. 우리 금융업은 단순한 상품 판매가 아닌 진정한 서비스업으로의 전환을 시사하고 있다. 이제는 판매가 아닌 감동을 주어야 되는 타이밍에 온 것이다.    
  1. [IAN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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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문] 5월 16일 - 직능원에서 밝힌 10년내 우리의 일자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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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5-16
  6.       2016년 3월 대한민국에서 알파고 대국이 펼쳐지고 난 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발표한 인공지능이 대체할 확률이 높은(혹은 낮은) 일자리 관련 보고서가 연일 화제가 되었다. 1년여가 지난 지금 그 때 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세상은 변화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사회는 어찌된 일인지 대중의 관심도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금융권에서만 보더라도 KB가 대대적인 명예퇴직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파격적으로 지점수를 줄인다고 하는 씨티은행의 소식과 인터넷전문은행인 K뱅크의 돌풍이 앞으로 우리의 일자리를 대변해 주는 것 같아 걱정이 앞선다. 15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통계청과 한국고용정보원의 자료를 분석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취약 계층 및 전공별 영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일자리의 52%가 10년 정도 후에 로봇이나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직업군에 속했다. 높은 비율은 운수업, 도소매업, 금융업 등 순으로 높았고, 낮은 확률은 교육서비스업과 보건 사회복지서비스업, 전문과학, 기술서비스업 등은 대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조사에서 재미있는 사실은 판매업 종사자는 AI나 로봇이 인간을 100% 대체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런데 서비스 종사자는 대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예측했다. 우리 금융업은 단순한 상품 판매가 아닌 진정한 서비스업으로의 전환을 시사하고 있다. 이제는 판매가 아닌 감동을 주어야 되는 타이밍에 온 것이다.    
  1.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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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AN] 대한민국 헌법에 드러나 우리가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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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5-17
  6.       소리내어 읽어보면 가슴이 뛰고, 천천히 읽어보면 가슴이 짠한 글입니다. 주어가 대한민국이 아니라 대한국민이라는 사실이 문득 주체와 객체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합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1.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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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감원] 2017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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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5-19
  6.   책, “금융 배워야 산다" 에서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키신저가 한 말에 따르면,   “식량을 지배하면 한 국가를 지배할 수 있고, 에너지를 지배하면 한 대륙을 지배할 수 있고, 화폐를 지배하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 "   다르게 해석을 해보면, 1차 농업혁명, 2차 산업혁명, 3차 정보혁명을 거치면서, 전쟁은 식량전쟁, 석유전쟁이 아닌 경제전쟁으로 변했으며, 승자는 지분을 통해 주주와 채권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지배(?)하고 있는 현재의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그 외국인의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들은 미국인입니다.    전체 상장주식중 외국인 지분은 시가총액의 33% 정도의 545조원인데, 이중 미국이 보유한 비중은 42%에 달합니다.   1667조원의 시가총액 중 227조원이 미국인이 보유한 한국주식으로 비중이 무려 13.6%에 달합니다. 한때 중국인들이 제주도 토지를 다 사들인다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중국인의 제주도 토지 보유비중이 겨우 1.1%인것을 감안하면, 실로 엄청난 수준입니다.   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신저의 후예들은 증권시장을 통해 한국에 대한 지배권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Ps) 비교를 해 보면, 외국인이 보유한 자산의 가치는   주식시장에서 33%, 채권시장에서 6%, 토지시장에서는 0.2% 수준입니다.       첨부파일:  금감원 2017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동향    
  1.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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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국은행] 선진국의 경제회복 특징과 지속가능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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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6-09
  6.   미국, 유럽 그리고 일본의 경제성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징 1 : 나라별로 성장의 동인은 달랐지만, 모두 회복세가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특징을 보면, 미국과 유럽은 민간소비와 기업투자가 성장을 이끌고 있고, 일본의 경우는 수출이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감안할 때 한국은행은 다음과 같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자료 : 한국은행] 자료를 읽어보면 미국이 가장 앞서가고 있고, 다음은 유럽이 그리고 일본은 이제 경기회복세가 가시화된 상황으로 전반적인 경기회복세는 미국이 꺾이지 않는 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징 2 : 가계와 기업의 심리가 뚜렷한 개선     심리지표(Soft Data)가 실물지표(Hard Data)보다 더 나은 상황입니다. 신정부에 대한 기대감 혹은 오랜 기간 이어진 경기침체로 인한 기저효과 전기에 비해 좋아보이는 현상)로 보입니다.   한국은행은 소비가 심리적인 요인에도 영향을 받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실물지표가 개선되면서 이런 격차가 축소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3. 시사점 선진국의 경기회복은 전세계 경제의 전반적인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고     우리나라의 수출과 투자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족 : 우리나라는 안타깝게도 심리요인이 실물지표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느껴집니다. 자산시장과 실물시장 모두에서 성장모멘텀을 잘 활용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1.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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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포스코경영연구원] 공기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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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6-09
  6.     아주 오래전 한 개그 프로그램….   A : 아, 이 뿌연 공기, 매캐한 공기, 역시 고향에 온 것 같아. B : 무슨 소리야 A : 난 고향이 서울이잖아…..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산업화의 그림자는 공기와 물의 오염이었습니다.   이제 서울의 한강변을 자전거로 달리다 보면 그런 느낌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공기의 질도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가끔 중국발 미세먼지는 이런 즐거움을 때때로 빼앗아갔습니다. 예전보다 미세먼지의 발생빈도는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수십년전 당시처럼 노약자들은 폐질환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다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인류의 공통자산인 공기나 물과 같은 것은 한 나라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세계는 파리기후협정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트럼프의 탈퇴선언은 세계를 대상으로 한 폭력입니다. 미국과 별개로 세계인들에게 탄핵의 대상이 될 만한 사건입니다.   지구촌의 대기오염이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이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공기의 역습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각 나라의 노력을 살펴보면서…… 새로운 사업 혹은 새로운 투자에 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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